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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2

"쿠팡, 3,370만 계정 유출"…최대 1조 과징금 위기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보다 많다”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3,370만 개 고객 계정 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이 숫자는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약 2,969만 명)를 넘어서는 규모로, 사실상 국민 절반 이상이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다.법조계는 이번 사안을 “국내 개인정보보호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규정하며,쿠팡이 역대 최대 과징금(최대 1조2,300억 원)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피해는 국민, 책임은 기업” — 과징금 1조 원 현실화될까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제64조는 기업이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전년도 전체 매출액의 최대 3%까지 과징금 부과를 허용한다.쿠팡의 2024년 매출은 약 41조 원.따라서 단순 산술상 최대 과징금은 1조 2,300억 원에 달..

"위메프 결국 파산"...회생절차폐지

사건 개요서울회생법원은 9월 9일, 위메프의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더 이상 법원 관리 아래 기업 정상화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사실상 파산 절차에 들어간 것입니다. 티몬과 함께 지난해 7월 법원에 회생 개시를 신청했던 위메프는 결국 끝내 새 출구를 찾지 못했습니다.회생 실패, 무엇이 달랐나?티몬은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오아시스마켓이라는 새 투자자를 맞이하며 회생 절차를 졸업했습니다. 채권을 대부분 변제하고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죠. 반면 위메프는 인수자 유치에도 실패했고,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다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법원은 “살리는 것보다 정리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셈입니다.‘티메프 사태’가 남긴 교훈작년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 이른바 ‘티메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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