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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

"2026년 국가공무원 공채 5351명 확정"...7급 선발인원 증가

선발 인원 5351명, 소폭 증가의 의미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총 5351명으로 확정됐다.이는 전년도보다 79명 늘어난 규모다.인사혁신처는해당 내용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식 공고했다.수치만 놓고 보면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직급별 구성과 시험 제도 개편을 함께 보면 흐름은 분명하다.직급별 선발 규모, 7급이 눈에 띄게 늘었다직급별 선발 인원은 다음과 같다.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9급 3802명.전년 대비5급과 7급은 각각 36명, 574명 증가한 반면,외교관후보자와 9급은 각각 2명, 528명 감소했다.특히 7급 선발 인원의 급증이 눈에 띈다.7급 증원 배경, 산업재해 예방 정책7급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이재명 정부의 산..

"공무원 보수 인상"...최저임금의 현실 반영

저연차 공무원에 집중된 파격 인상내년 전체 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3.5% 인상되지만, 이번 개편의 핵심은 따로 있다.7~9급 저연차 실무 공무원의 초임 봉급을 6.6% 인상한 점이다.공통 인상분 3.5%에 추가 인상 3.1%를 더한 구조로,그동안 “최저임금에도 못 미친다”는 비판을 받아온 초임 보수 현실을 일부 반영했다.9급 초임 연봉 3400만원대…‘생활 가능선’에 다가갈까추가 처우 개선이 반영된 2026년 9급 초임 보수는 연 3428만원(월 평균 286만원) 수준이다.이는 2025년 대비 월 17만원, 연 205만원 인상된 금액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청년 공무원 이탈을 막고, 공직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계산이다.다만 주거비·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체감 인상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공존한다.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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