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곳 넘긴 폐교 숫자,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관내에서 폐교된 초·중·고교가 총 4,008곳에 달했다.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 인프라가 구조적으로 붕괴되고 있다는 신호다.초등학교 폐교만 3,674곳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는 점은아이들이 태어나지 않고, 자라지 않는 지역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앞으로 5년, 폐교는 더 빨라진다문제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최근 5년간 158곳이 문을 닫았고, 앞으로 5년간 107곳이 추가 폐교될 예정이다.이는 저출생 충격이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도 않은 수치다.지금 닫히는 학교는 시작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수도권도 안전하지 않다, 비수도권은 더 심각하다폐교 예정 학교는전북 16곳전남 15곳경기 12곳충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