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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3

"300억 블라인드 브릿지 펀드의 추락"...한투, 투자금 전액 손실 위기

기준가 반 토막, 전액 손실 경고음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하고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운용하는300억원 규모 블라인드 브릿지 개발 펀드가사실상 전액 손실 위기에 놓였다.해당 펀드는지난해 12월 22일 공정가치 평가 이후기준가가 1059.78원에서 574.41원으로 45.8% 급락했다.숫자는 이미 경고 단계를 넘어섰다.울산 사업장, 150억 전액 상각 처리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약 150억원이 투입된 울산 방어동 오피스텔 개발사업이다.이 사업장은대주단 만기 연장 무산과 원리금 미지급으로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이후 두 차례 공매가 모두 유찰됐다.운용사는미수 이자와 원금을 100% 상각 처리하겠다고 투자자들에게 통보했다.사실상 회수 가능성은 사라진 상태다.부산·강동 사업장도 줄줄이 경고등나머지 두 곳의 상황..

"사옥에 자회사까지 판다"...위기의 건설사들

사옥도, 땅도, 알짜 자회사도… “팔 수 있는 건 다 판다”위기의 실체는 행동에서 드러난다.올해 초 롯데건설은 서울 잠원동 본사 사옥 매각을 검토하며 자문에 착수했다.여기에 더해 경기 남양주 퇴계원 군부대 부지 매각 검토설까지 나왔다.본사를 판다는 선택은 상징적이다.이는 “일시적 자금 조달”이 아니라장기 불황을 전제로 한 체력 비축에 가깝다. GS건설 역시 같은 길을 택했다.GS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1,235억 원을 낸 알짜 자회사 GS이니마를1조6,770억 원에 매각했다.수익성이 아니라 유동성이 우선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이제 건설사들은 “언젠가 벌 돈”보다“지금 손에 쥔 현금”을 선택하고 있다.절반 가까운 건설사, 이자조차 감당 못 하는 현실숫자는 더욱 냉혹하다.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건..

"대형 새마을금고마저 휘청"… 상위 50곳 중 11곳, 자본잠식

대형 금고마저 자본잠식자산규모 상위 50개 새마을금고 중 11곳(22%)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습니다.자본잠식은 누적 손실이 쌓여 이익잉여금은 물론, 고객이 납입한 출자금까지 회계상 소진되는 위기 상황을 뜻합니다.특히 의왕새마을금고(1조3588억원), 한밭새마을금고(1조2964억원) 등 1조원대 대형 금고까지 자본잠식에 들어가면서 금융권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사상 최악의 적자, 원인은 PF 대출 부실올해 상반기 전국 1267개 새마을금고는 1조32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1963년 창립 이래 반기 기준 최대 적자이며, 전년 동기(-1조2019억원)보다도 손실이 더 커진 수치입니다.주 원인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입니다. 같은 시기 PF 충격을 받았던 저축은행이 흑자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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