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은 쇼였나”착공식은 성대했다.대통령실 사진기자단까지 동원된 행사였다.하지만 그 이후, 현장은 멈췄다.양주 덕정에서 의정부를 거쳐 강남·수원까지 잇는 GTX-C 노선은착공식 이후 1년 가까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공사는 시작되지 않았고,정부의 공식 설명도 없다.시민들의 기다림만 길어지고 있다.“공사비 현실화 요구” 뒤에 숨은 정부의 침묵겉으로 드러난 이유는 하나다.건설원가 급등.6년 전 책정된 사업비 약 4조6천억 원민간사업자는 “더는 불가능하다”며 증액 요구정부는 입장 표명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 때문에▶ 재정사업 전환설▶ 사업 무기 연기설▶ 사실상 백지화 우려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그러나 정부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교통망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였다”GTX-C는 단순한 철도 노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