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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2

"1도 1국립대의 시작"...재학생만 3만명, 강원대학교

‘강원 1도 1국립대’… 숫자가 말해주는 파급력통합 강원대는 단순한 대학 합병이 아니다.정부가 내세운 ‘강원 1도 1국립대’ 모델은지역 고등교육 체계 자체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학생 수 3만 명교수진 1,400명춘천·삼척·강릉·원주 4개 캠퍼스 멀티 체제국비 1,737억 + 지방비 434억 = 총 2,171억 원 투입이는 “지방대는 작아져야 산다”는 기존 논리를 정면으로 부정한다.오히려 키워서 살리겠다는 전략이다.‘서울대 10개 만들기’… 강원대가 실험장이 되다통합 강원대의 타이밍이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정부가 본격화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와 정확히 맞물리기 때문이다.거점국립대 예산→ 4,242억 원 → 8,855억 원으로 2배 이상 증액AI·이공계 인재 양성 예산→ 3,34..

"GTX-C의 희망고문"...경기북부 홀대에 시민들의 분노만 상승

“착공식은 쇼였나”착공식은 성대했다.대통령실 사진기자단까지 동원된 행사였다.하지만 그 이후, 현장은 멈췄다.양주 덕정에서 의정부를 거쳐 강남·수원까지 잇는 GTX-C 노선은착공식 이후 1년 가까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공사는 시작되지 않았고,정부의 공식 설명도 없다.시민들의 기다림만 길어지고 있다.“공사비 현실화 요구” 뒤에 숨은 정부의 침묵겉으로 드러난 이유는 하나다.건설원가 급등.6년 전 책정된 사업비 약 4조6천억 원민간사업자는 “더는 불가능하다”며 증액 요구정부는 입장 표명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 때문에▶ 재정사업 전환설▶ 사업 무기 연기설▶ 사실상 백지화 우려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그러나 정부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교통망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였다”GTX-C는 단순한 철도 노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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