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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

“공사비 더 줘야 착공한다”...현대건설, 법원에 발목 잡혔다.

계약은 맺었지만, 공사는 안 했다현대건설이 또다시 ‘공사비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방 한 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후 착공을 고의로 미루며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다결국 132억 5,500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은“현대건설이 정당한 사유 없이 착공을 지연했고,계약 조건을 일방적으로 무시했다”며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의 손을 들어줬다.1,200억짜리 계약이 2년 만에 1,700억 요구로?사건의 발단은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한국토지신탁과 현대건설은 1,205억 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서에는 “공사비 상승분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조정한다”는 조항이 있었다.하지만 2년 뒤, 현대건설은 갑자기 488억 원 증액(40%)을 요구했다.토지신탁이 제시한 인상률은 물가상승률 ..

“29억에 균열이라뇨?”-현대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

대한민국 브랜드 아파트의 민낯,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명칭: 올림픽파크포레온 (구 둔촌주공 재건축)위치: 서울 강동구 둔촌동규모: 총 1만2,000가구,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시공사: 현대건설 외 3개사시세: 전용 84㎡ 기준, 분양가 12억 → 시세 28.8억까지 상승강남 동쪽 최대 신축 프리미엄으로 불리며 입주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이 아파트가 지금은 곰팡이처럼 번진 균열 논란과 퍼티 무단시공 의혹으로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단지 외관만 보면 고급스럽고 단단해 보이지만, 그 속은 점점 부실의 상징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벽면 균열에 ‘퍼티칠’로 덮었다? 입주민들 분노논란의 시작은 3단지 34층 복도 벽면에서 시작된 수평 균열입니다. 일반 마감 틈이 아니라 구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수평 균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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