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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

"의대 졸업 후 10년 지역 의무복무"…'지역의사제'는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정부가 꺼낸 강력한 카드정부가 내년부터‘지역의사제’ 전형을 서울권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 도입한다.보건복지부는‘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며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정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지역의사제란 무엇인가지역의사제는비수도권 지역 의료에 종사할 학생을 선발해 전액 지원하고, 졸업 후 10년간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대상은서울을 제외한대전·충남, 충북, 광주,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경기·인천 등9개 권역, 32개 의과대학이다.지원 조건은 까다롭다지역의사제 전형 지원자는해당 의대가 위치한 지역 또는 인접 지역에 거주해야 하고,비수도권 중학교 졸업 이력이 필수다.경기·인천권 의대는졸업 지역을 더욱 ..

"의대 대신 취업 보장을 택했다"…정시 판을 바꾼 대기업 계약학과 열풍

정시에서 벌어진 조용한 이동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의외의 곳에서 나타났다.의약학 계열이 아니라대기업 연계 계약학과다.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7개 대기업과 연계된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전년 대비 38.7% 급증했다.숫자가 말해주는 선호 변화지원자는2025학년도 1787명에서2026학년도 2478명으로 늘었다.경쟁률은9.77대1 → 12.77대1.소수 정예 선발 구조 속에서체감 난이도는의대 못지않게 높아졌다.‘극소수 선발’이 만든 폭발력삼성전자 연계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는3명 모집에 267명 지원, 89대1을 기록했다.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도59.2대1에 달했다.성균관대 배터리학과,고려대 차세대통신학과,한양대 반도체공학과 역시한 자릿수 모집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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