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서 벌어진 조용한 이동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의외의 곳에서 나타났다.의약학 계열이 아니라대기업 연계 계약학과다.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7개 대기업과 연계된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전년 대비 38.7% 급증했다.숫자가 말해주는 선호 변화지원자는2025학년도 1787명에서2026학년도 2478명으로 늘었다.경쟁률은9.77대1 → 12.77대1.소수 정예 선발 구조 속에서체감 난이도는의대 못지않게 높아졌다.‘극소수 선발’이 만든 폭발력삼성전자 연계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는3명 모집에 267명 지원, 89대1을 기록했다.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도59.2대1에 달했다.성균관대 배터리학과,고려대 차세대통신학과,한양대 반도체공학과 역시한 자릿수 모집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