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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2

"홈플러스 희망퇴직 실시"...회생 가능성은 있는가?

홈플러스 희망퇴직이 던지는 질문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점포 폐점, 임금 지급 유예에 이어 본사 인력 축소까지 이어지면서, 이번 조치가 단순한 비용 절감인지 아니면 사실상의 축소 청산 수순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홈플러스는 27일 내부 게시판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 혁신을 통해 본사의 조직 및 인원을 축소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희망퇴직을 공지했다. 대상은 올해 1월 기준 본사 차장급 이상과 부서장급 이상이며, 2026년 9월 이전 정년퇴직 예정자는 제외됐다. 희망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3개월치 급여가 위로금으로 지급된다.형식만 놓고 보면 ‘선택적 구조조정’이다. 그러나 맥락은 가볍지 않다.점포 폐점 → 임금 유예 → 희망퇴직단계적..

"300억 블라인드 브릿지 펀드의 추락"...한투, 투자금 전액 손실 위기

기준가 반 토막, 전액 손실 경고음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하고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운용하는300억원 규모 블라인드 브릿지 개발 펀드가사실상 전액 손실 위기에 놓였다.해당 펀드는지난해 12월 22일 공정가치 평가 이후기준가가 1059.78원에서 574.41원으로 45.8% 급락했다.숫자는 이미 경고 단계를 넘어섰다.울산 사업장, 150억 전액 상각 처리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약 150억원이 투입된 울산 방어동 오피스텔 개발사업이다.이 사업장은대주단 만기 연장 무산과 원리금 미지급으로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이후 두 차례 공매가 모두 유찰됐다.운용사는미수 이자와 원금을 100% 상각 처리하겠다고 투자자들에게 통보했다.사실상 회수 가능성은 사라진 상태다.부산·강동 사업장도 줄줄이 경고등나머지 두 곳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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