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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2

"포스코이앤씨 브라질 현지 법인 파산"...먹튀 책임론 확산

임금·퇴직금 1500억 원, 통장 잔액 300만 원브라질에서 파산 절차에 들어간 포스코이앤씨 현지 법인이 남긴 숫자는 충격적이다.총 부채 약 1700억 원, 이 가운데 90%가 임금·퇴직금 등 노동 채무다. 그러나 파산 신청 당시 법인 계좌에 남아 있던 현금은 300만 원 수준에 불과했다.수조 원 규모의 해외 플랜트 공사를 수행한 글로벌 기업의 법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태다. 이는 단순한 사업 실패가 아니라, 채무를 남긴 채 법인을 비워낸 구조라는 의혹을 피하기 어렵게 만든다. 현지 언론이 ‘먹튀’, ‘사기 파산’, ‘기획 파산’이라는 표현까지 쓰는 이유다.“법인은 껍데기였다”는 브라질 법원의 판단사태를 결정적으로 키운 것은 브라질 법원의 판단이다. 현지 채권단이 제기한 법인격 부인(IDPJ) 소송에서 ..

“죽음이 일상인 현장”…포스코이앤씨의 네 번째 사망사고

사건 개요 사고 개요2025년 7월 28일, 경남 의령군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던 천공기 작업 중, 60대 노동자가 추락방지용 고리가 기계에 감겨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올해에만 네 번째. 그것도 모두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입니다. 포스코이앤씨(시공능력평가 7위)모회사: 포스코그룹주요 시공 분야: 철도, 고속도로, 주거시설 등2025년 현재, 노동부 특별관리 대상 건설사 중 하나반복되는 죽음, 변하지 않는 시공사한두 번도 아닙니다. 올해에만 벌써 4건의 사망사고가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1월: 김해 아파트 신축현장 추락사 (1명 사망)4월: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1명 사망, 1명 부상)4월: 대구 주상복합 신축현장 추락사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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