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달라지는 AI의 기본 질서내일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결과물에는‘AI가 생성했다’는 표시 의무가 부과된다.이미지·영상·음성 등 외부로 유통되는 생성물에는가시적 표시 또는 디지털 워터마크가 적용된다.이용자가 아니라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책임 주체다.이는 단순한 기술 규제가 아니라AI를 사회적 제도 안으로 편입시키는 첫 단계다.‘표시 의무’, 검열이 아닌 투명성AI 기본법의 핵심은통제보다 투명성이다.누가 만들었는지사람이 만든 것인지기계가 만든 것인지이 최소한의 정보만은사회가 공유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특히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딥페이크의 경우명확한 인지 가능 방식으로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다만 웹툰·애니메이션 등 일반 AI 결과물에는비가시적 워터마크도 허용했다.즉,표현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