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당일 취소된 6400만원 차량6400만원대 SUV를 전액 할부로 계약한 소비자가출고 통보를 받은 뒤 며칠 만에 일방적인 출고 정지를 통보받았다.차량은 현대차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문제 삼은 사유는 뜻밖에도구매자의 주소지가 임대아파트라는 점이었다.대리점은“실제 운행 목적이 아니라 해외 재판매 가능성이 높다”“수출 목적 거래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임대아파트 차량 기준, 그 이상의 의미임대아파트의 차량 기준은 4200만원.이는 주거 자격을 판단하기 위한 행정 기준이지차량 구매 자체를 제한하는 법적 장치는 아니다.LH 역시이미 거주 중인 입주자가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을 구매했다고 해서즉시 퇴거 조치가 이뤄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문제는2년 뒤 재계약 시점에소득·자산 재심사를 통해재계약 여부가 판단된다는 ..